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OTHER 시리즈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마더 시리즈는 1989년에 첫 발매된 [[닌텐도]]의 [[RPG]] 시리즈로, [[이토이 시게사토]]가 기획 및 제작을 주도하였다. 북미명은 어스바운드(EarthBound), 중화권에서는 地球冒险(지구모험)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. 북미에서는 시리즈 2편인 [[MOTHER 2: 기그의 역습]]이 넘버링 없이 EarthBound라는 제목으로 북미에 출범되었으며, 1편인 [[MOTHER]]는 영문화까지 완료하여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내부 사정으로 취소되고 롬만 추출되어 어스바운드 제로(EarthBound Zero)라는 가칭으로 불리며 유포되다가, 2015년 6월 14일에 어스바운드 비기닝(EarthBound Beginnings)이라는 정식 타이틀을 얻어 [[Wii U]] [[버추얼 콘솔]]로 정식 발매되었다. [[MOTHER 3]]는 해외에 정식으로 발매되지 않았으며, [[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]] 북미판 등 여러 공식적인 매체에서 EarthBound 2가 아닌 그냥 MOTHER 3로 표기한다. 한국은 특이하게도 [[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X]] 당시엔 MOTHER 2: 기그의 역습의 북미 명칭인 '어스바운드'로 음역 표기하였으나, [[Super Smash Bros. for Nintendo 3DS / Wii U]]부턴 일본 명칭인 'MOTHER 2: 기그의 역습'을 음역 없이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. 인기가 많고 개성이 강한 시리즈로서 많은 [[심리적 공포]]나[* 단, MOTHER 시리즈는 [[호러 게임]]은 아니다. 주인공의 트라우마가 꿈, 환각 등으로 공포적으로 표현되는 점은 같으나, 당 시리즈는 이를 극복과 성장의 요소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. 영향을 받은 게임으로 예를 들자면 [[언더테일|UNDERTALE]]도 일부 루트에서 공포적인 요소가 도드라지지만 호러 게임으로 분류되지 않는 것과 같다.] [[어반 판타지]] 장르 게임에 영향을 주었으며, 나무위키에 등재된 문서 중에서는 [[유메닛키]], [[사우스 파크: 진리의 막대]], [[LISA: The Painful RPG]], [[OFF]], [[언더테일|UNDERTALE]][* UNDERTALE이 처음 기획되었을 때 [[MOTHER 2: 기그의 역습]]의 [[개조 롬]]인 언더바운드의 후속작으로 시작되었다고 한다.], [[Moon#s-4|moon]], [[OMORI]] 등이 있다. 또한 더 나아가 몇몇 평론가들은 MOTHER 시리즈를, 그중 특히 [[MOTHER 2: 기그의 역습]]을 "어린아이의 시선으로 겪는 거친 모험"이라는 콘셉트 자체를 제일 처음 시도한 게임으로 평가하기도 한다. MOTHER 시리즈의 등장 이후에 나온 비슷한 성격을 띠는 작품들로는 [[포켓몬스터 시리즈]][* 사실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개발사 중 하나인 크리쳐스는 MOTHER 1과 2 당시 개발을 지휘했던 닌텐도의 자회사였던 APE가 [[MOTHER 2: 기그의 역습]]이 발매되고 [[1995년]] 해산되자 직원들이 닌텐도와는 별도로 모여 만들어진 회사다. 현재 포켓몬 쪽의 수뇌부로 인식되는 [[이시하라 츠네카즈]] 역시 APE에서 특수 효과 아티스트로 근무했으며 MOTHER 2: 기그의 역습의 라인 프로듀서였던 인물로, [[https://news.denfaminicogamer.jp/interview/180608/3|포켓몬스터 시리즈가 영향 받은 게임으로 MOTHER를 꼽은 적도 있다.]] 현재 크리쳐스의 대표이사인 타나카 히로카즈 역시 MOTHER 2: 기그의 역습의 사운드 디렉터 출신이다.], [[LIMBO]], [[Ori and the Blind Forest]], [[배스천]], [[차일드 오브 라이트]], [[이스트워드]] 등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